한컷스토리
봄이오는 길목 - 목감천 나들이
mystory3971
2025. 3. 21. 18:03
2025년 3월 21일 금 목감천 나들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온 오늘
으뜸이 친구들은 자유놀이 시간에 센터 옆에 목감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목감천을 산책하다 보면 운이 좋은 날엔 팔뚝만한 잉어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이제 4우러 이면 벚꽃이 활짝피어 아이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는 답니다
실내를 벗어나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도 보고 줄넘기도 하며 오는 봄을 맘껏 만끽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