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스토리

강사뱅크 간담회

**광명시지역아동센터** 2021. 12. 7. 10:19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강사 뱅크 간담회를 다녀 왔답니다

강사 뱅크 간담회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코퀄리티의 인문학 콘서트를 본 느낌이랄까
강사 뱅크 간담회에 ‘동주와 재하의 밤은 어둡지 않다 ’를 주제로 시인 윤동주와 가수유재하를 콜라보 음악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한국인에게 가장오랬 동안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유재하 자유를 향한 그들의 날개 짓, 그것은 시와음악이었다”
코로나 19로 답답하던 시기에 감동적인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런 고퀄리티의 공연을 관람하게 해준 강사 뱅크에게 감사 드린다
사람은 언제나 아프지만 그뒤에는 늘 희망이 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