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요일 으뜸이 교실 친구들의 자치회의가 있었습니다. 24년도에 으뜸이교실을 이끌어갈 회장을 선출하는 회의였습니다. 23년도에 회장이었던 김준우 아동이 올 해에도 회장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 다시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준우 아동은 올 해에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돕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올 한해 준우 아동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한컷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산폭발" 실험실 (0) | 2024.02.13 |
---|---|
미술활동이 이렇게 재미있었다니~~ (0) | 2024.02.08 |
티앤씨재단의 "밥먹차" 맛있는 저녁 (0) | 2024.02.05 |
으뜸이 미술치료수업 3회차 (0) | 2024.02.02 |
1월 통합생일파티 (1)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