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볼링수업이 어김없이 5월 8일에도 우리 으뜸이 중학생친구들은 볼링을 배우러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자기에게 맞는 볼링화와 볼링공을 고르는 어엿한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볼링도 배운지 한 달이 조금 넘어가니 경직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더 편한 분위기로 수업을 시작하였는데, 핀이 몇 개만 쓰러졌을지라도 서로 격려하며 하이파이브도 하며 볼링을 즐기는 우리 으뜸이 친구들~ 볼링이 생활체육으로 더욱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키 만큼 실력도 쑥쑥 커 가는 우리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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