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스토리

통합 난타프로그램~~

mystory3971 2025. 6. 20. 10:44

1층 대공연장에서 우리 친구들의 난타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손에 쥔 북채가 커다란 북을 울릴때

"두구~짝짝~탁탁~"

우리 친구들의 리듬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익혀온 곡들을 연주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보였답니다.

춤도 살짝 섞어 몸도 움직여보고, 북을 두드리며 스트레스도 날려보내고

서로 눈을 마주치면 웃음을 보내기도 하며 즐기는 모습들이 멋져보였어요.

다음시간에는 새로운곡 '평행성'과 'super shy' 를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더 멋진 리듬과 퍼포먼스를 기대하며  오늘도 난타와 함께 커가는 우리 친구들~

북소리처럼 힘차게, 늘~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