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지역아동센터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에 감정책이 도착 했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 되는 “북적북적(book積, book積)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던 아동들의 결과물! 감정표현이 서툰 아동들이 책놀이를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서 습관도 자연스럽게 형성된답니다 총4회기로 진행 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본인의 현재 감정을 알고 표현하며, 옆의 친구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주는 그런 멋진 친구들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들 이었답니다

2021년 09월 28일 화요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답니다 세균이의 공격에 아동들을 지켜주는 안전맨!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 코로나 19 같은 신종 호흡기 감염병은 언제든지 나타 날 수 있어요. 감염병 예방 수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칙으로 항상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세균, 바이러스가 쉽게 달라붙게 되는데요 이때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고 손을 씻지 않는다면 단 3시간 만에 260,000마리위 세균이 증가하기에 올바른 손 씻기로 세균을 효과적으로 감소해야 한다며 올바른 손씻기에 대해서도 배워 보고 재밌는 o,x 퀴즈도 하였답니다 교육하고 ..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광명신협(이사장 임상호)과 함께 글로벌 인재양성과 생활영어 능력 배양을 위해 “어부바 원어민 영어 교실”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사업은 7월부터 진행예정이었으나 코로나의 확산으로 추이를 지켜보다 9월부터 11월 까지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2회 원어민 강사와 함께 교재를 통한 생활영어 그리고 게임, 요리 활동,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동들에게 양질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아이들이 영어 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광명신협어부바 멘토링 사업 3회기를 진행하였답니다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3회기 활동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반려식물은 반려 동물처럼 옆에 두고 함께 살아가는 식물이라는 뜻 이랍니다 식물을 키우고 관심을 갖다보면 깊은정이 들고 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하며 심리적 만족을 얻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반려 식물은 율마! 율마의 꽃말인 ‘성실함’처럼 늘 성실하게 살아가는 “나”를 소중히 하고 자존감을 높여주어 좀 더 생기 있고 활기찬 삶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1년 9월 15일 수 방송댄스로 면역력 높이기 코로나라 해도 우릴 막을 순 없죠 코로나 시대 우리아이들 면역력 키우기 방송댄스 시간에 기초 체력을 높이기 위해 모두 열심이랍니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운동하지만 기초체력도 높이고 신나는 댄스를 추며 마음 방역도 높이고 있답니다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경기남부지원단과 함께하는 “나답게 크는 아이” 프로그램중 오늘은 과자집만들기를 진행하였답니다 마치 동화속의 과자집처럼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을 만들었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전 비누를 이용하여 깨끗이 손을 씻고? 과자집! 재밌겠다. 만들기만 생각했지, 재료가 과자라는걸 깜빡! 아이들은 붙이면서도 먹고 또 먹고 신이 났답니다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 사업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복권기금)지원으로 경기남부지원단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아동들의 인지학습 및 정서 사회성 향상을 위한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사실 인지는 인간정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아동들의 인지를 지원해서 인지가 좋아지면 정서가 안정되고 정서가 안정되면 인지가..

어제 14일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9월 통합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지난 8월은 생일주인공이 없었는데 이번 달은 우리센터의 큰 형님 주인공 박*민이였습니다. 혼자서 커다란 케이크 2개 앞에서 활짝 웃어 보이며 단독주인공이라며 파티를 숨김없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준비한 폭죽을 타이밍이 늦어 터트리지 못 했는데, 다시 한 번 생일축하 노래에도 힘차게 노래를 불러주는 멋진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더 행복했습니다. 예그리나 "황금별" 합창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부끄러워하면서 뿌듯한(?) 표정을 보이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특별식으로는 그 전 시간에 만든 송편과 케이크, 그리고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으며 하루를 추억했습니다. 올 해 6학년으로 마지막 생일파티를 보낸 우리 큰 형님~ 앞으로 쭈욱 쭉 자라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