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지역아동센터

2022년11월 26일 토요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매주목요일 통합으로 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아름다운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그일환으로 관람을 다녀왔답니다 시간보다 일찍도착하여 아이들에게 명동성당을 보여주기로 하였습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주교좌명동대성당은 명실공히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이자 심장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명동성당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난타전용극장으로 향하여 난타를관람하였답니다 난타는 대사 없이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비언어극으로, 주방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칼·도마·접시 등 다양한 주방 기구를 사용한 파워풀한 연주를 통해 즐거움을 더해주며 아이들은..

022년 11월 23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하안도서관이 후원하는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하안도서관에서는 현판식을 기념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 공연팀을 초청하여 공연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손수건에서 비둘기가 나오고 빈 깡통에 동전이 땡그랑 하고 담기는 평범한 마술 공연인가 싶었는데 화려한 빛의 쇼로 변신하여 마술사 아저씨가 친구들에게 광선 검으로 빛을 쏘아주었습니다. 아이들의 환성과 환호 속에 광선 검 속에서 번개, 꽃, 나비 등 여러 그림이 나오기도 하고, 피카츄, 짱구, 라이언 등 여러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어렸을 적에 촛불을 켜놓고 하던 그림자놀이로 토끼, 사슴, 독수리, 악어 등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 속에 빠지는 듯하더니 어느덧 환상적인 빛의 쇼가 마무리되었습니다. 4..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책마을 현판식을 진행하였답니다 광명시지역아동센터는 2019년에 이어 2021년도 광명 책마을 2호로 지정. 2022년 역시도 책마을로 지정 되었습니다 2019년 하안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동체 책마을 4호로 지정 되어 광명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책으로 떠나는 역사여행”이라는 테마로 독서 시간을 가졌으며 그의 연장선상에서 평상시에 가볼 수 없었던 “천안독립기념관과, 서대문 형무소”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아이들이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2020년 아이들에게 통일교육을 통해 남북의 현실을 알려 주었고 파주의 책마을을 탐방 각자의 책들을 1권씩 만들며 임진각을 들러 통일교육으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그리고 202..

2022년 11월16일 광명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아동축제에 참석하였답니다 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부스들 그리고 놀이 마당 축제 행사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지원 돌봄사각지대 해소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지원하며 축제를 통하여 지역아동센터를 홍보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광명시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각기관의 센터장님들과 광명시 여성가족과 등 많은 기관들이 아이들을 위해 참여 하였고 아이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fun! fun! 한 하루'를 신나게 보냈다 행사를 위해 애쓰고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광명시지역아동센터 11월 통합생일파티 날입니다. 11월에 태어난 소중한 2학년 꾸러기 최*호가 단독 주인공이었습니다. 등원할 때부터 멋지게 코트를 차려입고 와서 생일파티 때도 멋진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지난 체험학습 때 다녀왔던 식물원 퀴즈도 맞혀 생일선물과 함께 선물 두 개를 받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맛있는 특별식으로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이브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방송 댄스 시간에 배운 “회전목마”노래에 칼군무(?)에 버금가는 단체안무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움츠러들새 없이 내일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의 아동 축제에 이어 난타 공연 및 뮤지컬관람도 우리를..